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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기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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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국조기유학인가?

 

 

 

60여만명의 수험생, S.K.Y 입학정원은 1만여명

수치상으로는 60대1입니다.
한반에 40명 정원이라고 하면 3개 반 학생들 중 2명은 S.K.Y를 갈 수가 있다는 뜻이네요.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는 것을 학부모님이나 학생분들은 저희보다 더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서울대의 예만 들어도 2014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을 보면 1위부터 10위권 고등학교가 633명을 보냈고, 11위부터 20위권 고등학교들이 318명을 보냈습니다.
거의 천명에 육박하는 학생들을 20위권 고등학교들이 보냈는데, 서울대 정원이 3,000여명이라고 한다면 총합격자 중 1/3을 20위권 고등학교에서 보낸 것이 됩니다.
그런데 20위까지의 고등학교 면면을 보면 일반고등학교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전부 자율고, 외고, 영재학교, 과학고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너무 과거의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이전에는 서울 소재 고등학교들의 경우, 어느정도 학군이 좋다면 한반에 1명 정도는 서울대에 보냈던 것 같습니다.
2~3등은 연세대나 고려대 들어갔었고, 7~8등 정도면 in서울 대학을, 그리고 15등 정도는 고만고만한 4년제 대학을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학교 때부터 대학입시가 시작된다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특정 몇몇 고등학교의 서울대 합격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옵니다.

물론 "명문대 졸업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행복한 삶의 척도이다"라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것, 세세히 살펴보면 명문대를 나왔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거나 행복한 삶을 영위했다라고 볼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은 확률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면 좋은 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높고, 좋은 기업에 들어가면 남들보다는 조금 더 높은 보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이에 남들보다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누구나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 있고, 그래서 누구나 다 명문대 나오기를 바라는데, 1.7%정도의 학생들만 선택받는다는 점이 마음 아프다는 것일 겁니다.

부모님도 서운하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힘들고 괴로운 것은 바로 우리들의 아이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가슴 아픈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는 조심스레 중국으로의 조기유학을 권해드립니다.

구구절절 중국의 발전상이 어떻고 중국의 미래가 밝다는 등등의 설명은 굳이 여기서 하지 않겠습니다.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한국 내 명문대학을 나와 한국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시야를 한층 더 넓혀 중국의 명문대학을 나와 전 세계의 글로벌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도 누구나 부러워 할 미래가 될 것 입니다.
현재 중국에는 전 세계 쟁쟁한 기업들이 거의 예외없이 들어가 있고, 그들 모두가 중국 시장에 회사의 사운을 걸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당장의 돈보다는,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 이것이 성공과 행복한 삶을 지향케 하는 우리의 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조기유학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조금 이른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 아니면 중학교 1~2학년 때부터 중국으로의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조기유학의 특성상 어릴 때 들어가면 그만큼 언어 습득력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상담할 때, 사춘기는 지나고 나서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상담해 드립니다.
중2병이든, 사춘기든, 가장 좋은 치유방법은 가족들과 함께 가정에서 찾아야 하니까요.

언론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조기유학의 폐해 역시 이 시기 때 섣불리 조기유학을 갔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아가 어느정도 확립이 되는, 빠르면 중2, 일반적으로는 중3 이후에 중국으로의 조기유학을 계획하시라고 조언해 드립니다.

단, 고2를 넘겨 고3 때 중국으로 조기유학을 가는 경우, 학생의 의지는 높은데 실제 중국 명문대학으로의 입학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북경대학이나 청화대학이 아닌, 전망있는 전공을 선택하여 해당 전공학과가 강세인 대학으로의 입학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조기유학의 꽃,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에 입학하려면

 

 

 

개개인마다 희망하는 바가 다릅니다. 중국으로 조기유학을 가는 사연들도 모두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모든 이들의 목표가 반드시 북경대나 청화대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단, 중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중국조기유학을 고려했다면, 통상적으로 최종 목표가 북경대나 청화대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그렇다면 북경대, 청화대 합격까지 필요한 학습기간과 필요한 조건은 어떻게 될까요?

Tip.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 합격을 위한 팁

  - 입학시험 전까지 학습기간을 2~3년으로 잡으십시요.
    : 고등학교 1학년 때가 바람직합니다. 최소한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시작되기 전까지는 중국으로 조기유학을 가야합니다.

  - 한국에서도 영어와 수학을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 북경대는 중국어 어문, 영어, 수학, 청화대 문과는 중국어 어문과 영어, 청화대 이공계열은 영어와 수리화(수학,물리,화학)가 입시 시험
      과목입니다.

  - 북경대/청화대 입시 전문기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중국조기유학 학교들이 모두 북경대와 청화대 입시를 준비해주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입시 전문기관(학교)에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 늘 건강, 체력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특히 중국어(어문 포함) 실력 향상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 최근 입시 성향을 보면 높은 수준의 중국어 실력을 갖춰야지만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고 있습니다.

 
 

 

 

 

북경대, 청화대에 입학하면 졸업을 못한다??

 

 

 

중국 최고의 지성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북경대와 청화대입니다.
중국에서 최고의 대학일 뿐만 아니라, 2015년 타임즈 대학평가에서 48위와 49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글로벌 명문대학임에 틀림 없습니다.(서울대 50위)

간혹 이런 얘기를 듣습니다.

북경대와 청화대는 유학생의 입학도 어렵지만 졸업도 어렵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졸업을 하지 못한다.
졸업을 하여도 수료증만 받을뿐 학위를 받지 못한다.


과연 사실일까요?

그런 말을 하는 분들의 논리는 "북경대나 청화대에 재학 중인 중국 학생들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유학생은 입학해도 따라가지 못한다" 입니다.
그러면서 중국의 다른 대학, 예를 들어 중국대학랭킹 5~7위권인 절강대학교(항주) 등을 추천하곤 합니다.

1위, 2위의 북경대와 청화대에 입학하면 중국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 졸업을 못하지만, 5~7위권인 절강대학교은 수업이 쉬워서 졸업하기가 편하다??

그 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전공수업은 어려워서 따라가기 힘들지만,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는 수업이 쉬워서 따라갈 수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를까요?

한마디로 그러한 설명은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실제 그렇지도 않습니다.

북경대의 전공수업을 어려워하는 유학생이라면, 중국의 그 어떤 대학을 가든 해당 전공수업수업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북경대 수업이 어려워서 졸업을 못하는 학생이라면, 다른 중국 대학에 들어간다고 해도 졸업하기는 힘들다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왜 유독 북경대학교, 청화대학교만 입학을 해도 졸업을 못한다라는 얘기가 나올까요.

북경대와 청화대는 매년 많은 유학생들이 입학을 희망하기 때문에 다른 중국의 대학들처럼 HSK등급만으로 선발을 할 수가 없습니다. HSK만으로 선발할 경우, 같은 등급, 같은 점수를 받은 유학생 중 누구는 합격이 되고, 누구는 불합격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테니까요.
그래서 북경대와 청화대는 2000년대 초부터 유학생 선발에 변별력을 두기위해 입학시험을 실시해 왔는데, 유학생들이 그를 대비하여 시험준비를 철저히 하는 바람에 1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입학시험의 난이도가 우리나라의 수능시험에 필적할만큼 어려워졌습니다.

유학 관련 업체들이 수속생을 받아 중국 대학에 수속신청을 대행해 줄 때에는 어느정도 합격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입학시험 신청이 아닌, 대학 본과 수속신청이라면, 그리고 그를 통해 수속 관련 대행료를 받으려면, 당연히 합격이 어느정도 보장된 대학/학과에 신청을 해줘야 합니다. 합격을 전제 하에 수속비를 받을테니까요.
그런데 북경대, 청화대의 경우는 입학시험 신청까지만 가능할 뿐, 중국의 타 대학 본과 과정 수속처럼 합격을 전제로 하는 수속신청을 대행해 줄 수 없습니다.
북경대, 청화대의 합격여부는 시험 결과를 통해서만 확정되니까요.
게다가 북경대, 청화대 입학시험에 응시할 만큼의 실력자라면 이미 중국어의 수준이 신HSK 6급(고급)을 넘는 학생들입니다. 그 정도로 중국어를 잘하는 학생들이라면 굳이 유학업체에 대행료를 주고 입학시험 신청을 의뢰할 필요가 없겠지요. 본인들이 다 알아서 신청할 수 있을테니까요.
또한 북경대나 청화대 본과 입학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려면 두 대학의 본과입학시험에 대한 안내는 기본이고, 입시준비과정까지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유학 업무 범위를 넘어서 학원(입시관련) 업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일반 유학 업체가 접근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유학 업체의 입장에서는 수속신청업무를 진행하기 힘든 북경대나 청화대 본과수속신청보다는 당장 합격을 보정할 수 있는(HSK 등급 혹은 HSK 등급 + 간단한 시험만으로 수속신청이 가능한) 대학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끝으로..

북경대, 청화대, 인민대 등과 같이 입학시험이 있는 대학, 그리고 입학시험의 난이도가 높은 대학들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신HSK 6급 이상의 실력자들만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중국어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어 어문(한국의 국어), 수능 수준의 영어/수학 실력을 갖춰야 북경대, 청화대 등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실력이 더 뛰어나고 영어와 수학의 기본을 갖춘 유학생들이 HSK 5급만으로 대학에 들어간 유학생들보다 대학 수업을 이해하지 못해 결국 졸업을 못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북경대나 청화대에 입학하면 졸업 못한다라는 말 역시 사실과 다르다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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